HS화성이 경기 용인 기흥구 소재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 증축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교수연구동과 암센터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1만 4641㎡, 지상 1층~9층 규모다. 계약금액은 373억 8900만 원이다. HS화성이 100% 단독으로 시공한다. 또 공사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증축 시설에는 암센터를 비롯해 교육시설과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이번 증축 공사로 기존 병원 내 교수 연구공간을 별도 연구동으로 이전해 기존 공간을 입원 병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 방문객의 진료와 편의증진 및 의료연구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HS화성 정승우 건축견적팀장은 “병원시설은 환자와 의료진 안전은 물론 기존 병원 운영과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심한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