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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수성구, 추석 연휴 병·의원 156곳·약국 117곳 운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22 17:22 수정 2026.09.22 18:10

김대권 구청장 “의료 공백 없는 응
급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

↑↑ 대구수성구청 전경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수성구에 따르면 24~ 27일까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156곳과 약국 117곳을 지정하고 비상상황반을 가동해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성구보건소가 직접 진료한다. 천주성삼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또 공공심야약국 2곳도 운영된다. 황금동 심야약국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수성동2가 세왕약국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수성구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달구벌콜센터(120), 수성구보건소 상황실(주간 053-666-3133·야간 053-666-2222)로 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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