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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 운영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29 13:39 수정 2026.09.29 14:13

시민대상 전공나눔 교육 운영 모습.<문경공고 제공>

문경공고가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4일~오는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6주간 야간반으로 운영 중이며, 주민이 학교 전문 실습시설과 교원의 직업교육 역량을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지게차 16명, 건축목공예 12명, 전기용접 20명으로 48명이다. 교육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간 운영이 됐으며, 매년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 

문경공고는 하우징디자인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는 직업교육 전문 특성화고등학교로, 학교가 보유한 전공별 실습시설과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 직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문경공고는 교육부로부터 AI로봇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돼 2028학년도부터 AI·로봇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새롭게 개교할 예정이다. 

안재록 교장은 “문경공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학교 전문 교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시민들과 나누는 전공나눔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직무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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