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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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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가 29일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 증서 전달과 국악실내악단‘해랑’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양성평등 북구’가 새겨진 부채를 함께 들고 기념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북구’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배려와 실천이 모여 평등한 일상을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북구에서도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