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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署, 실종자 조기 발견 위한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9.29 16:18 수정 2026.09.29 16:21

경찰·소방·지역 협력단체 간 신속 공조 체계

간담회 개최모습.<영주경찰 제공>

영주경찰서가 29일 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실종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찰서를 비롯해 소방서,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소백산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가 참석해 실종사건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실종사건 발생 초기부터 신속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소방·민간단체 간 비상연락망 등 공조체계 강화, 수색인력 지원 및 현장수색·구조, 교통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실종사건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수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찰뿐 아니라 관계기관과 지역 협력단체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실종자 조기 발견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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