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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코월드, 달빛 우체국·한가위 초대장 마무리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30 11:17 수정 2026.09.30 11:26

에코월드 미션 이미지.<문경관광공사 제공>


문경관광공사가 2026년 추석을 맞아 문경에코월드 탄광사택촌 일원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참여형 미션투어 ‘달빛 우체국·한가위 초대장’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은 탄광사택촌 내 이발소, 구판장, 직원사택 등 주요 거점을 찾아 미션을 수행했다.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게임에는 212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오프라인 게임도 228건이 진행되는 등 관람객 참여가 이어졌다.

각 거점에서 미션을 해결하며 초승달(함께 나누면), 반달(더 풍성한), 보름달(한가위) 등 3종의 스티커를 차례로 모으는 방식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수집하는 재미로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미션 마지막 거점인 ‘달빛 우체국’에는 미션을 완료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 450명에게 한가위 맞춤 기념품을 제공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는 264명이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해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시복 사장은 “추석을 맞아 문경에코월드를 찾은 관람객이 탄광사택촌 미션투어를 통해 정겹고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지역적 특색과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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