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시민의 기념행사가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소요 예산 3억 4,000만 원(시민화합 음악회 경비 포함)을 투입,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하나의 꿈, 하나된 상주’란 구호 아래 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어 시 행정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날 초청 인사, 일반 시민 등 6,0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헌장 낭독, 시민상 3명·농정대상 5명·기업인 상 1명 등 9명에 대해 각각 시상, 기념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순으로 행사가 진행한다.
올해 시민 시상은 문화 체육, 사회복지, 특별부문 등 3명(본지 9월 21일 14면 공적 참조)이 부분별로 표창패를 받는다.
농정대상은 농정분야 화북 임성준, 과수 사벌국 이성대, 원예 특작 함창 이주호, 축산 공성 손우빈, 여성농업인 모동 박효정, 기업인 상은 (주)남명 남시호 대표 등이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김용민·주미·진해성·벤·에일리·김용필·이소나·이재훈(쿨)·청하 등의 대형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시민상은 지난 1995년부터 80명, 농정대상은 2002년부터 109명, 기업인 상은 2002년부터 11명 등 2026년 현재 200명이 각 해당 분야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