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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박용선 포항시장, 공감소통 간담회 잇따라 개최

전세훈 기자 입력 2026.10.09 16:46 수정 2026.10.09 16:46

“시민 목소리가 시정 출발점,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 구룡포읍 방문 간담회 개최 모습.<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지난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시민과 마주 앉아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가 시정 출발점인 만큼, 언제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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