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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주대학교 승마선수단,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에서 다수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주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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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 승마선수단이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상주 승마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난 2일~4일까지 개최됐으며, 463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신경주대 승마선수단은 마장마술과 장애물비월, 배럴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대학 승마선수단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장마술 국산마 C Class 대학부에서 윤은수 선수가 통합 1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산마 D Class에서는 석영아 선수가 통합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물비월 종목에는 국산마 50 Class에서 김지영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국산마 40 Class에서는 김형우 선수가 1위, 배효진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배럴레이싱 경기서는 배효진 선수가 2위, 권남연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신경주대학교 승마선수단 기량을 보여주었다.
박금란 말산업학과장은 “대학 말산업학과 학생 선수들이 전국 규모 승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승마대회 출전을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 실기교육과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말산업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경주대학교 4년제 말산업학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