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종합뉴스 사회

김관호 (예) 공군 준장, 국군체육부대장 취임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0.14 11:15 수정 2026.10.14 11:34

기본과 원칙 충실한 국군체육부대 像 구현

 김관호 공군준장 취임.<국군체육부대공보실 제공>

신임 국군체육부대장에 김관호 예비역 공군 준장(공사 42기, 55세)이 지난 13일 취임했다.

김 부대장은 “공군 특유의 강인함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우리 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국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 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대장은 이날 “부대원과 소통하는 부대장이 돼 밝은 분위기를 부대 전반에 조성해, 선수병사들이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를 불러내는 역할을 하는 가운데 높은 소속감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국군체육 부대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대장은 이날 국군체육부대 교육관에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과 동시에 임무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시장 등 관내 주요 인사, 역대 부대장, 종목별 체육단체장, 현역 장병·군무원, 군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 부대장은 “부대원과 함께하는 부대장, 군과 부대 명예를 발전시키는 부대장, 국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부대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