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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쌍림 행복봉사단, 환경개선 솔선수범

김명수 기자 입력 2026.10.14 12:39 수정 2026.10.14 12:39

대한노인회 고령지회 쌍림분회 행복봉사단이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 안림교차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지역 내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을 살피고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20명은 안림교차로 원형로터리와 신국도 진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쌍림분회 행복봉사단은 지역 어르신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어르신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종구 봉사단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쌍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선계 노인회장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 주민이 살기 좋은 쌍림을 만드는 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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