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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소방서·영천시·영천경찰서 관계자들과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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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가 지난 13일 소방서 2층 작전상황실에서 영천시, 경찰서 관계자들과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3개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공동대응 방안과 자원순환시설 화재 저감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실종자 대응 분야는 초기 상황 전파와 인상착의·예상 이동 동선 공유, 기관별 역할 분담, 야간·악천후 등 취약시간대 수색 방안을 협의했다. 신속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종자 수색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내 자원순환시설에서 2019년~2026년 9월까지 34건 화재가 발생한 만큼, 화재안전관리 강화와 합동소방훈련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지속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