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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통합관제센터, 신속 CCTV관제 인명 구조 기여

김승건 기자 입력 2026.10.15 14:10 수정 2026.10.15 14:10

추락 위험 차량 발견구조 지원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영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영덕경찰서장 대리)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다.<영덕군 제공>

영덕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추락 위험에 놓인 차량을 발견해 인명 구조에 기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영덕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7일 오전 4시 경 CCTV 모니터링 중 경찰차들이 급히 출동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에 해당 상황을 직접 문의해 미귀가 신고와 관련된 차량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주변지역을 집중 관제했다.

이후 영덕읍 남산리 인근 저수지 주변에서 신고 내용과 유사한 차량이 추락 위험에 놓인 것을 발견하고 차량 위치와 현장 상황을 영덕경찰서에 즉시 전달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신속 출동해 해당 차량이 미귀가 신고와 관련된 차량임을 확인하고 차량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조주홍 군수는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 대응,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의 최일선에서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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