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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대구수목원 방문 산림자원 관리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18 08:04 수정 2026.10.18 10:11

"국화 전시회 안전대책 당부"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위원들이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보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올가을 열리는 국화전시회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류종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14일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보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올가을 열리는 국화전시회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부지를 생태공원으로 되살려 지난 2002년 문을 연 대구수목원은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 도심 녹지공간이다. 국가 지정 산림유전자원 및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서 지역 식물 자원의 보존과 생태 가치 제고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과 보유 식물군을 둘러보며 식물 수집·증식 과정은 물론 시민 대상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펴봤다.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보수 현황과 이동 동선도 짚었다.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국화전시회 현장점검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관람객 대거 몰림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주차·편의시설 확충 상황을 점검하며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류종우 기획행정위원장은 “향후 들어 설 제2수목원과 상호 보완적 특색을 살려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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