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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위원들이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보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올가을 열리는 국화전시회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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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14일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보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올가을 열리는 국화전시회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부지를 생태공원으로 되살려 지난 2002년 문을 연 대구수목원은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 도심 녹지공간이다. 국가 지정 산림유전자원 및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서 지역 식물 자원의 보존과 생태 가치 제고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과 보유 식물군을 둘러보며 식물 수집·증식 과정은 물론 시민 대상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펴봤다.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보수 현황과 이동 동선도 짚었다.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국화전시회 현장점검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관람객 대거 몰림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주차·편의시설 확충 상황을 점검하며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류종우 기획행정위원장은 “향후 들어 설 제2수목원과 상호 보완적 특색을 살려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