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사회에 기여하면서 보다 잘 살기위해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을 받는다. 우리 시대는 학력이 높은 사람을 바란다. 대학이 이 같은 것에 크게 한몫을 한다. 대학은 전문 직종을 길러내는 현대 사회의 핵심 제도다.
대학에서 과학 교육을 받은 전문 직종은 무엇보다도 비합리적인 전통적 가치에 맞선다. 새로운 기술적 지식을 도입한다. 따라서 미래를 앞당긴다. 사업가와 고위 관료에다 우리사회 오피니언을 양성한다. 전문가 집단은 모두를 아우르는 보편 가치에 기반을 둔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인공지능중심대학(AI중심대학) 10곳을 올해 신규로 선정했다. 각 대학별로 최장 8년 동안 해마다 약 3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255억 원 규모다.
AI 중심대학은 AI시대의 급변하는 인재수요에 대응한다. AI전문 인재서부터 각 전공 분야에 AI기술을 융합한다. AX융합인재의 체계적 양성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 10개교로부터 시작했다. 2030년까지 30개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대학은 최장 8년(3+3+2년)간 연간 30억 원 규모(최대 240억 원)를 지원한다.
2026년 7월 14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최종 보고회에 따르면,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경북에서 배운다. 경북에서 일한다. 경북에서 머문다. 인재 선순환 앵커 생태계 구축’이 비전이었다. 4대 정책 목표로는 지역 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경북혁신대학 앵커 체계 및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를 확립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경운대·구미대·대경대가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5년간 국비 450억 원을 지원한다. 세 대학은 미래항공, Physical AI, 문화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경운대는 일반대학 부문, 구미대와 대경대는 전문대학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각 대학은 강점 분야에 교육역량을 집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다.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델을 구축한다. 경운대는 첨단·지역산업 분야에서 미래 항공 산업을 특성화 분야로 내세웠다. 올해 5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영남권 첨단산업 제조 벨트 등이 기반이다. 항공 안전, 항공 운항·서비스, 항공 기술·정비 분야의 특성화를 추진한다. 미래 항공 산업 핵심 직군이 중심이다. 4개 학과 체계를 개편한다. 특성화 분야는 정원을 50% 이상 확대한다.
경운대는 경북도가 주관하는 미래항공(항공 모빌리티)산업 앵커 대학으로 이미 선정됐다. 관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선정으로 특성화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구미대는 Physical AI분야로 선정됐다. 올해 20억 원을 포함해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로봇·자동화 구현·운용을 중심으로 Physical AI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특화학과 배치와 AI 로봇공학과 신설 등으로 특성화 학과를 7개로 늘린다.
대경대는 문화콘텐츠를 분야에 선정됐다.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공연, 음악, 연기, 댄스, 모델 등이 기반이다.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융합한다. 문화콘텐츠 학사 체계를 구축한다. 콘텐츠 제작과 교내 기업 실습장을 활용해 현장 교육도 강화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학생에게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서 일할 인재의 양성에 행정력을 다해야한다. 전문대학도 더 많이 선정되도록 경북도는 교육 행정력을 발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