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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함께 만드는 문경행복마을’봉사 활동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0.24 16:38 수정 2026.10.25 13:16

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로 함께 만드는 문경행복마을 현판 제막식 사진.<문경 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2일 마성 외어4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로 함께 만드는 문경행복마을’봉사활동을 펼쳤다.

‘내가 가진 재능을 함께 나누어요!’를 슬로건으로 올해 열다섯 번째 열린 사업에는 한가득봉사단, 문경봉봉색소폰뮤직봉사단, 시립문경요양병원, 문경SNS활용지도회,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지회 여성회, 점촌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 문경여성자원봉사회,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문경지회, 문빛봉사단, (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지부, 문경종합자원봉사회 등 1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공연, 혈압·혈당 측정, 스마트폰 기초교실, 자개휴대용 돋보기 지원, 원석팔찌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동전지갑 만들기, 네일아트, 마을화분 꾸미기, LED 벽부등 설치, 중식 나눔 등 서비스를 제공해 이웃 간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흥겨운 모습과 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복순 이장은 "마을 어르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줘 감사하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영세 마성면장은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삶을 질을 높이고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마성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한 센터장은 "주민 호응과 자원봉사자 헌신 덕분에 15호 사업을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를 확대해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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