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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사회적 고립 예방 주거 개선 봉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25 11:49 수정 2026.10.25 11:53

↑↑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이 경북 성주군 선남면 소재의 사회적 고립 취약 세대를 방문해,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제공

HS화성(회장 이종원) 화성자원봉사단이 지난 24일 성주 선남 소재 사회적 고립 취약 세대를 방문해,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활동은 HS화성과 경북도, 경북행복재단이 체결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연계 사업이다.

이번 봉사 활동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세대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위생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화성자원봉사단과 경북행복재단 경북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성주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상자 집을 방문해 노후한 벽지와 훼손된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또한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김상헌 화성자원봉사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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