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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사격장에서 관광객들이 사격 스포츠를 경험하고 있다..<문경관광공사 제공> |
문경관광공사(이하'공사')가 운영하는 문경 관광사격장이 가을(10월~11월)을 맞아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이색 레저 명소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관광사격장은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사격 레저 시설로, 사격 동호인은 물론 일반 관광객도 다양한 종목 사격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코치 안전지도 아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레저 활동을 제공한다.
대표 종목인 클레이 사격(이용료 22,000원)은 전문 코치가 총기 파지법부터 조준, 격발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해 초보자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정밀한 조준과 집중력을 경험할 수 있는 권총사격(이용료 15,000원), 비교적 부담 없이 과녁을 맞힐 수 있는 공기소총(이용료 4,000원), 게임 형태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사격(이용료 2,000~3,000원)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종목별로 합리적 이용료가 책정돼 있어 방문객 취향과 체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공사는 사격 체험과 함께 가을 문경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연계 관광도 추천하고 있다. 문경사과축제를 방문하고, 문경힐링휴양촌에서 휴식을 취하면 더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힐링휴양촌은 문경읍 새재로 600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사격 체험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긴 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을철 문경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복 사장은 "관광사격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레저 공간"이라며 "문경사과축제와 힐링휴양촌 등 문경의 풍성한 관광 자원과 함께 문경관광사격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관광사격장 이용 및 단체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54-553-000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