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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휴천1동 신청사 개청, 주민 소통의 새 거점

정의삼 기자 입력 2026.10.26 15:59 수정 2026.10.26 16:11


영주 휴천1동이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시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살펴봤다.

휴천1동 선비풍물단은 동의발전과 주민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여 개청식 의미를 더했다.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0월 기존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조성됐다. 민원실과 주민자치 활동 공간 등을 갖춰 주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시장은 “신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오랜 시간 소음과 먼지 등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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