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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 국공립대명자이어린이집 개원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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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지난 21일, 대명자이그랜드시티(양지로 35) 단지 내에 위치한 국공립대명자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남구는 지난해 9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위탁운영체를 선정했다.
또한 1억 1,000만 원 리모델링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보육실 면적 349㎡, 정원 56명 규모로 운영되는 대명자이어린이집은 개원전부터 입주민과 주변 학부모들 관심을 받아왔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검증된 국공립 보육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학부모 유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큰 기쁨은 없을 것”이라며, “보석같은 어린이들이 큰 인물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명품 보육 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귀를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