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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1.03 10:49 수정 2026.11.03 11:21

직종 간 소통 장벽 해소 심리적 안정감 구축

↑↑ 영남대병원이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이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배려와 소통 중심의 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 간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직장 내 갈등 요인을 예방해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서 팀장, 부장, 실장 등 보직자들이 본관 외래와 수술실, 주요 병동을 방문해 현장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존중 실천을 독려했다.

영남대병원은 직종과 직급을 넘어선 원활한 소통과 협진이 안전한 진료 환경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구성원 간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환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병원이라는 공간은 다양한 직종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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