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무원시험장 방역대책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6.13 11:47 수정 2020.06.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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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오른쪽 두번째)이 대구고산중학교를 방문해 응시자의 안전을 위한 '시험장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28개 시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시험은 25개 직류에 76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만 3073명이 출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 14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황보문옥 기자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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