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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군의회, 올 2차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20.11.05 10:48
수정 2020.11.05 10:48
39개 주요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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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무위원회 현지 실사 모습.<의성군의회 제공> |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제24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달 30일~지난 4일까지 관내 39개 주요사업장(총무위원회 21, 산업건설위원회 18)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각 상임위별로 확인반을 편성해 △영미숙 창업허브센터조성 사업 △단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사곡산수유 가공시설 설치 등 군에서 시행한 각종 사업 중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사업 및 이월된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부실시공이 이뤄지지 않도록 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운영에 있어서도 내실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특화산업에 있어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예산낭비 및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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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24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달 30일~지난 4일까지 관내 39개 주요사업장(총무위원회 21, 산업건설위원회 18)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주요사업장 현','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0454091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