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사진>은 지난 14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의 지명을 받은 장욱현 시장은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주자로 엄태항 봉화군수와 류창선 영주경찰서장, 이영호 영주 시의장을 지명했다.
장욱현 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힐링중심 행복영주가 꼭 실천하겠습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했다. 정의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