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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

마성면, 통합직불제 접수 첫마무리

오재영 기자 입력 2017.02.08 16:12 수정 2017.02.08 16:12

문경시 마성면(면장 전기석)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2017년 통합 직불제를 공동 접수한 결과 전년대비 100%를 달성 경북도내에서 첫 마무리를 했다.전년도는 700여명이 접수하여 직불금 9억 5천만원이 지급되었으며(쌀변동직불금 3월 예정) 금년도는 800명을 목표로 한 농가도 누락되지 않도록 이장자치회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 내내 현장 안내를 담당한 지숙동 이장자치회장은“이러한 성과는 마성면 직원들과 이장들이 밤낮 없이 현장에서 열심히 뛴 결과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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