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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부고/위촉

고준위방폐물 국민소통 공동 심포지엄 개최

이상만 기자 입력 2017.02.09 19:16 수정 2017.02.09 19:16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개 학회의 전문가 250여명이 모여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기술적인 현안을 논의했다.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9, 10일 양일간 열린 공동 심포지엄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송기찬)가 주관하고, 대한지질공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최했다.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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