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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새마을부녀회, 황성동 주거단지 주변 환경정비
이승표 기자
입력 2022.06.19 08:10
수정 2022.06.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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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황성동 시가지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김명숙 회장은 “비에 젖은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어 많이 더러워지기 전에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했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비가 온 뒤 청소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승표 기자
이승표 기자
jclee0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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