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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고, 2022년 전국 남녀 중·고 양궁대회 우승
황원식 기자
입력 2022.08.08 12:10
수정 2022.08.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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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일고등학교 양궁부 제49회 한국 중·고 양궁연맹 회장기대회 우승<사진=예천교육지원청 제공> |
도쿄올림픽 금메달리크 양궁신동 김제덕 선수와 김예찬 선수가 이끄는 경북일고등학교 양궁부는 서로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선전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었다.
김예찬 선수는 “친구인 김제덕 선수와 함께 더욱 더 노력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궁선수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그동안 함께 열심히 운동해준 후배들과 윤옥희 코치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동식 교장은 "경북일고등학교 양궁부양를 지도해 주신 감독, 코치 선생님은 물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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