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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도공, 어린이날 ‘길통이AR앱’ 오픈

오정탁 기자 입력 2017.05.07 19:45 수정 2017.05.07 19:45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문기봉)는 국민행복의 염원을 담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고객체험형 ‘길통이 증강현실(AR)앱’을 개발하여, 지난 5일 어린이날 경산(서울방향)휴게소에서 고객에게 정식 오픈했다.고객 정식 오픈 당일인 5월5일 어린이날, 경산(서울방향)휴게소에서는 ‘길통이 증강현실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도로공사 캐릭터 상품, 어린이용품, 카네이션 제공 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정탁 기자ojt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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