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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소상공인 착한가게 대거 가입

김명수 기자 입력 2017.05.31 20:28 수정 2017.05.31 20:28

칠곡군 북삼읍칠곡군 북삼읍

도내 소상공인들이 매달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경북 착한가게에 칠곡군 북삼읍 소상공인 24명이 대거 가입해 화제다.최근 칠곡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북삼읍무소 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영 북삼읍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열고, 신규 착한가게 대표 24명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등 정기 나눔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칠곡=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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