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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署, 검거
경주에서 지난 5일 낮 12시 53분 경, 지인과 다투다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주경찰서는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경주 황오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른 혐의다.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B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이에 경주경찰서는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경주 황오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른 혐의다.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B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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