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인 SNS 교육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현장교육으로 진행했다.
이 SNS교육은 관내 소상공인,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고 있 국화전시회 관람과 한께 이전 배웠던 사진 및 영상촬영 기법 이론을 바탕으로 어두운 배경과 조명 아래 빛의 양과 방향을 조절해 촬영하는 실습교육으로 이뤘다.
박대환 동문동장은 “현대사회에 핵심 역량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