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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부고/위촉

예주라이온스클럽 희망의 씨앗 전달에 동참

권태환 기자 입력 2017.07.17 19:52 수정 2017.07.17 19:52

영덕군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복지 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한 복지기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7일 경북예주라이온스클럽 박진현 회장과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복지재단설립을 위한 기탁금 및 복지기금으로 1백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경북예주라이온스클럽 박진현 회장은 “복지 지원이 늘어 나고 있지만 아직 소외된 이웃이 많은 것 같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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