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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상주 주택가 골목서 70대 노인

황인오 기자 입력 2024.04.10 15:22 수정 2024.04.10 15:22

경운기에 깔려 숨져

상주시 공검면 화동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지난 8일 오전 10시 9분 경,70대 노인이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노인은, 경운기에서 떨어진 후 밑에 깔려 다발성 골절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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