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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 국힘 당 대표 후보가 지난 11일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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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 대표 후보들이 주말인 지난 13일 대구·경북(TK), 부산·경남(PK)당심 공략을 위한 광역 행보에 나섰다.
나경원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밀양을 찾아 밀양·의령·함안·창녕 당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 했다. 이어 창원 의창, 창원 성산, 창원 진해, 거제, 진주갑, 사천·남해·하동 당협 간담회에서 당원과 만났다.
원희룡 후보는 영주·양양·봉화와 의성·청송·영덕·울진 당협을 방문한 뒤 부산에서 남, 동래, 금정 당협 간담회에 참석 했다.
한동훈 후보는 경주 당원과 만나 간담회를 연 뒤 포항 남·울릉, 북 지역과 구미 갑·을, 상주·문경, 안동·예천 당협을 방문해 당원과 만났다.
한편 윤상현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서 국민 비전클럽 7월 월례회에 참석한 뒤 언론 인터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