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종합뉴스
경제
LH 대경·DGB금융지주,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 세미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8.24 16:53
수정 2024.08.25 12:06
지역 앵커기업·공공기관·대구시·대학 총 21개 기업·기관 참석
지역사회 ESG 경영문화 확산과 조기 정착, 선도적 역할 수행
 |
| ↑↑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4년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 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대구경북본부 제공 |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내 ESG 경영문화 확산과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앵커기업 및 공공기관, 대구시 경제국, 계명대 등 총 21개 기업 및 기관에서 참석했다.
세미나 세부 내용으로는 △'지역 내 공공·민간기업의 환경 분야 ESG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 △강의 주제 및 기관별 ESG 대응 관련 자유토론 △기관 간 ESG 경영 사례 공유 및 협업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또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는 지난 2022년부터 LH와 DGB금융지주가 공동으로 지역사회 ESG 역량 강화와 조기 정착을 목표로 활발히 운영 중이다.
문희구 LH 대경 본부장은 “대구·경북 ESG추진 협의체가 지역 ESG 경영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LH 또한 지역 내 ESG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2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DGB금융지주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내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24486017ADD_thumb58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