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가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에 참여했다. 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제공 |
|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가 3일 경산 용성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2024년 농촌 집 고쳐주기’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화 된 화장실 철거 및 장판 교체, 주변 환경정리에 나섰다.
권익현 지사장은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통해 직원과 함께 농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은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가와 소통하며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ESG선도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