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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야산서 6·25 때 사용 추정 수류탄 발견
안진우 기자
입력 2024.09.11 12:42
수정 2024.09.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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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혐의점은 없어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지난 9일, 6·25전쟁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이 발견됐다.
육군 제50보병사단에 따르면 이 날 도학동 한 야산에서 도토리를 캐던 주민이 MK2세열수류탄을 발견했다.
그는 수류탄을 자택으로 가져간 뒤 다음 날 군에 신고했다.
이어 2탄약창 폭발물처리반(EOD)이 수류탄을 수거해 부대로 인계했다.
군 관계자는 "6·25전쟁 당시 쓰인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며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안진우 기자
iksnufe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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