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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영천서 폐기물 재활용업체 불

김경태 기자 입력 2024.10.20 14:31 수정 2024.10.20 14:31

1시간 10분 만 진화

영천 임고면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지난 19일 오후 2시 19분 경, 불이 났다.

이 화재는 집게 기계 1대와 폐기물 200t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용접 불티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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