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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제11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지원과 담배소송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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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경본부가 최근 제11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일산화탄소 측정 등 건강지원과 담배소송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공단 건강지원·홍보부스는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에 참석하는 약 3000여 명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사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공단의 주요 제도들을 알려드리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김기형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대구·경북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행사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