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경산 자인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일~6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온정을 전달했다.
조화순 자인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순수한 마음에서 희망을 봤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의 작은 도움이 캄보디아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세현 자인면장은 “이번 활동이 민간 사절단으로 캄보디아와의 우호를 증진하고, 자인면 새마을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