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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김경원 위원장, 추석대목 영천전통시장 방문

김봉기 기자 입력 2017.09.28 18:17 수정 2017.09.28 18:17

바른정당의 영천 청도당협(위원장 김경원)은 27일 영천전통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추석 대목장을 보러나온 시민과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바른정당 알리기에 나섰다.김경원 위원장은 바른정당 소속 권호락, 김영모 시의원과 함께 바른정당 정책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바른정당이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 정치와 경제 문제 해결의 대안 정당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경원 위원장은 대구지방 국세청장 출신으로 지역 3선의원인 권호락, 김영모 의원과 바른정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서울=김봉기 기자kbg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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