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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몽한폴리텍대, 글로벌 인재 양성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1.16 15:47
수정 2025.01.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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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몽골 몽한폴리텍대학이 인재 양성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영진전문대가 16일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몽골 몽한폴리텍대학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술 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우수 인재 양성, 학생과 학술·문화 교류 촉진, 인공지능 및 IT 온라인 교과목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울란바토르 항올구에 있는 몽한폴리텍대학은 지난 1966년 설립된 몽골의 대표적 기술대학으로 2000년 한국 지원으로 '몽골-한국기술대학'으로 지정됐으며, 2000여 명의 학생이 경공업·건설·자동차·전기공학·IT 등을 전공하고 있다.
김종규 사업단장은 “두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동반 성장할 기회”라며,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IT) 분야에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우수 인재 양성, 학생과 학술·문화 교류 촉진, 인공지능 및 IT 온라인 교과목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울란바토르 항올구에 있는 몽한폴리텍대학은 지난 1966년 설립된 몽골의 대표적 기술대학으로 2000년 한국 지원으로 '몽골-한국기술대학'으로 지정됐으며, 2000여 명의 학생이 경공업·건설·자동차·전기공학·IT 등을 전공하고 있다.
김종규 사업단장은 “두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동반 성장할 기회”라며,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IT) 분야에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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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우수 인재 양성, 학생과 학술·문화 교류 촉진','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3701002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