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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화동 2개 기업체, 물품 기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1.23 10:58 수정 2025.01.23 10:58


상주 화동 ㈜일성탄소와 ㈜백석화학이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600만원 상당 백미(10kg, 100포)와 라면(200박스)을 기탁해 와 이를 장애인, 홀몸 어르신, 미소지역아동센터 등 소외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공형석 면장은“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만큼 성금 및 물품 기부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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