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달성군, 화원읍 함박산 산불 원인 규명 위한 수사의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4.01 13:11 수정 2025.04.01 13:44

8부 능선서 발생된 산불 이례적, 수사의뢰 법적 대응 강화
8㏊ 이상 산림 소실, 철저한 조사로 재발 방지 강력 추진

↑↑ 최재훈 달성군수가 정은주 부군수와 공무원 등이 현장 지휘본부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지난 31일, 최근 화원읍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지난 달 26일 발생한 화원읍 함박산 산불로 인해 약 8㏊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산불은 등산로가 아닌 8부 능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돼, 산불 원인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정밀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달성군은 신속한 사법적 판단을 통해 관련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 국민도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