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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관내 모니터 순찰 강화

박선애 기자 입력 2018.02.07 16:08 수정 2018.02.07 16:08

영양署, CCTV 관제센터 점검, 모의훈련 실시 영양署, CCTV 관제센터 점검, 모의훈련 실시

양태언 영양경찰서장은 7일 설 명절을 전·후 빈집털이범 등 강·절도 예방을 위해 모니터 순찰을 강화에 나섰다.
양 서장은 이날 모니터 순찰은 소규모 현금취급업소인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와 편의점 · 마트, 금 · 은방 주변 CCTV 모니터링으로 꼼꼼히 살폈다.
또 CCTV관제센터 모니터 순찰 극대화를 위한 범인차량발견을 위한 모의훈련도 참가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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