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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정통 위스키 1위 ‘골든블루’ 설 선물세트 출시

권영환 기자 입력 2018.02.08 18:55 수정 2018.02.08 18:55

‘골든블루 사피루스’ 와 ‘다이아몬드’, ‘서머트’ 총 3종 선봬‘골든블루 사피루스’ 와 ‘다이아몬드’, ‘서머트’ 총 3종 선봬

국내 위스키 전문업체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골든블루가 설을 맞이해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이다. 특히 2017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맛과 향이 업그레이드되고 패키지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각 선물세트는 설을 맞이해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의 하드케이스에 450ml 위스키 1병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 된 어떠한 첨가물로 들어가지 않은 우수한 품질의 정통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골든블루’의 품질은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골든블루 20 서미트’도 2016년에 처음으로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 출품하여 작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금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박희준 전무는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품질을 가지고 있는 ’골든블루’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다”며, “대세 위스키 ‘골든블루’로 이번 설에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풍요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블루의 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6,000원이다.
대구=김만영 기자  manykim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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