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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부고/위촉

안동 남후면 출향기업인 ‘8년째 고향사랑 실천’

박선애 기자 입력 2018.03.11 18:25 수정 2018.03.11 18:25

안동 남후면 출신 출향기업인 오경식 대표가 고향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손길을 보냈다.
서울시 송파구 소재 뉴윈텍(주)과 뉴아이텍(주) 오경식(남, 68세) 대표이사는 남후면 고상리 출향기업인으로 2011년부터 8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일 남후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노인회와 복지시설에 라면 300박스와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어르신 공경과 나눔의 마음을 실천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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