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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상북도

경북교육청, 특성화고 우수인재 찾아나서

권미정 기자 입력 2018.03.12 16:51 수정 2018.03.12 16:51

경북교육청이 2018년도 지방공무원 기술직 경력경쟁시험과 관련해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올해 시설, 공업 직렬에 11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12일~23일 도내 관련 학과가 설치된 19개 학교 대상 방문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관계자(취업부장, 교감, 교장) 및 학생들 대상 인사부서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시험제도 및 응시방법 안내, 향후 직무수행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안내 등 홍보와 상담을 병행해 진행한다.
시험의 응시자격은 도내 소재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며, 추천기준은 △경북도지방기능경기대회 금상 이상 입상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고등학교 전학년 성적 상위 30%이내인 사람 중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에 하나 이상 해당돼야 한다.
이번 특성화고 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는 26일~30일 이며 필기시험은 5월 19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경희 총무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공직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newsm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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