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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경산지역 공천 신청

권미정 기자 입력 2018.03.12 16:53 수정 2018.03.12 16:53

단체장 6명, 광역의원 9명단체장 6명, 광역의원 9명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 공천접수를 11일 마감한 결과, 경산지역은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9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현황을 보면, 경산시장에 송정욱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최영조 현 경산시장, 허개열 전 경산시의회 의장, 황상조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6명이 신청했다. (접수순)
광역의원(도의원) ‘1’선거구는 윤성규 도의원, 홍정근 전 경산시의회 사무국장이, ‘2’선거구는 배한철 도의원과 이창대 시의원, ‘3’선거구는 조현일 현 도의원이 신청했고 ‘4’선거구는 오세혁 도의원, 김윤원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지방분과부위원장, 김종근 경산시의원, 한태락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부장 등 4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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